본문 바로가기

Etc

(21)
항공사 승무원으로 변신한 억만장자 사진의 주인공은 200개가 넘는 회사를 거느린 갑부이자 영국 기사 작위까지 받은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 에어 아시아 최고 경영자인 토니 페르난데스와의 내기에서 진 대가로 스튜어디스가 되었다고 합니다ㅎㅎㅎㅎ 브랜슨과 페르난데스는 둘 다 항공사와 포뮬러원(F1) 팀을 소유하고 있고 페르난데스는 버진 계열사에서 일했던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암튼 그들이 했던 내기는 각자 처음 시작한 F1 구단의 성적이 가장 낮은 구단주가 승무원이 되기로 했다는 것. 버진그룹은 1970년대 음반회사인 버진레코드를 발판으로 현재 항공, 이동통신, 금융, 음악, 철도, 리조트, 우주여행, 청정연료 등 200개가 넘는 회사를 거느린 거대 회사입니다. 지난 해 포브스 집계에 따르면 순자산이 42억 달러....영국의 4번째 부..
종이컵 낙서 甲 사진을 자세히 보면 종이컵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ㅎㅎㅎㅎㅎ 출처에선 명확히 기재된 내용이 없는지라;; 암튼 종이컵이든 뭐든간에 대단한건 분명하지요 ㅎㅎㅎ
아프리카에서 헌 슬리퍼를 재활용하여 만드는 것 아프리카에서 헌 슬리퍼를 모아 위 사진과 같이 재활용하여 멋진 동물모형으로 탄생됩니다. 헌 슬리퍼가 저들에겐 생계유지를 위한 중요한 자원이겠죠? 동물모형이 참 멋지지만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ㅠㅠ
변하고 있는 지구 지구가 변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겐 좋은 변화일지 몰라도 자연에게는 좋은 변화일지 의문스럽네요.. 풍요로운 삶은 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자연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 일일텐데...
스시 고양이 (Sushi Cats) 네코쯔시라는 일본의 회사에서 달력, 포스터에 들어갈 이미지로 제작된 사진들입니다. 애완동물인 고양이를 식사로 즐기는 스시와 믹스했다는 점이 어쩌면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나 단순히 크리에이티브한 관점으로 본다면 신선한 시도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고양이들 참 너무 귀엽네요! ㅎㅎ